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2.23.)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*CDC 집계 |
27,993,504 |
498,993 |
뉴욕 (뉴욕시) |
1,591,585 (691,075) |
38,031 (23,912) |
뉴저지 |
687,386 |
20,689 |
펜실베니아 |
917,848 |
23,711 |
코네티컷 |
275,334 |
7,562 |
델라웨어 |
85,228 |
1,379 |
※ 바이든 대통령은 존스홉킨스대학 코로나통계를 인용하여 2.22(월)기준 미국인 사망자가 500,071명이라고 발표하였으나, 각 주별 보고를 합산하고 있는 미질병통제센터(CDC)는 2.23(화) 기준 사망자수를 아직 50만 명 이하로 집계함.(CDC는 집계 결과에 시차가 발생 할 수 있다고 밝힌바 있음)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확진 및 병원 입원이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3.5.부터 뉴욕시 영화관과 당구장(billiard halls), 3.15부터 결혼 리셉션 등 행사(Catered events) 재개를 허용한다고 발표함.
- 한편, 현재까지 총 154건의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보고되었으며, 이중 89건이 뉴욕시에서 발생한바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를 지속할 것을 당부함.
ㅇ 쿠오모 주지사는 2.26.부터 보건청이 요양원 방문자에게 현장 바이러스 신속 검사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고 발표함. 방문 허용 여부는 해당 카운티 바이러스 확진율에 따라 상이함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아시아인 혐오범죄 관련하여 뉴욕시는 이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, 아시아계 커뮤니티 지도자들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.
ㅇ 뉴저지 보건청은 2.23. 기준 전염율이 0.86로 지난주부터 계속 감소하고 있다고 발표함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접종 대상 기준을 3.1.부터 연령대별로 확대한다고 발표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