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10.5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백신접종현황 |
|||
최소 1회 |
인구 대비% |
접종 완료 |
인구 대비% |
|||
미국 전체 |
43,773,573 |
702,360 |
215,502,382 |
64.9% |
185,788,098 |
56.0% |
뉴욕 (뉴욕시) |
2,424,368 (1,071,062) |
44,665 (29,156) |
13,921,876 (5,908,330) |
71.8% (71%) |
12,479,217 (5,328,773) |
64.1% (64%) |
뉴저지 |
1,010,262 |
24,728 |
6,539,706 |
70.40% |
5,896,812 |
63.48% |
펜실베니아 |
1,453,387 |
29,611 |
9,364,156 |
71.97% |
7,447,512 |
57.24% |
코네티컷 |
392,163 |
8,629 |
2,534,453 |
70.29% |
2,343,943 |
65.00% |
델라웨어 |
134,984 |
1,972 |
579,839 |
58.57% |
535,120 |
54.06% |
* 뉴욕주 CDC 보고 사망자수: 56,917명
(뉴욕 보건청은 병원, 요양원 사망자만 집계, CDC 보고용은 자택 및 모든 장소를 포함함)
2. 뉴욕시 코로나 주요 동향
o 뉴욕시 최근 3주간 추세(7일 평균) * 보건청에서 추후 수치조정 가능
기준일 |
9.16 |
9.20 |
9.23 |
9.26 |
9.30 |
10.4 |
확진율(%) |
2.96 |
2.60 |
2.40 |
2.31 |
2.01 |
1.75 |
확진자수(명) |
1,543 |
1,679 |
1,618 |
1,514 |
1,327 |
1,182 |
병원입원(명) |
57 |
55 |
55 |
56 |
42 |
32 |
사망자(명) |
10 |
6 |
7 |
9 |
10 |
9 |
병상 여유분(%) |
36% |
34% |
34% |
34% |
34% |
35% |
중환자실 여유분(%) |
21% |
21% |
21% |
21% |
21% |
22% |
※자료: 뉴욕시 보건청, 뉴욕주 보건청(병상, 중환자실) 발표
o 뉴욕주 전역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, 입원환자 수 등이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, 10.5.기준 뉴욕시 일일 감염률 7일 평균은 1.29로 주 전역 최저수치를 기록함.
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의무화 실제 효력이 시작된 10.4.기점으로 97%의 교직원이 백신을 접종하였다고 발표함. 또한 4만 3천명에 해당하는 교육청 근로자 및 1만5천 여 명의 대체 교사가 백신을 접종했다고 함.
- 한편, 캘라포니아주에서 학생 백신접종 의무화를 시행하는 것과 관련하여 뉴욕시는 학생들에 대한 백신접종을 강제할 계획은 없다고 언급함.
3. 관할지역별 주요 조치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가. 뉴욕주/뉴욕시
o 호클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전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, 입원환자 수 등 각종 지표가 감소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18세 이상 뉴욕주민의 85%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. 주지사는 접종률이 90%가 될 때까지 백신 접종을 보건 정책의 우선순위에 둘 것이라고 함.
- 또한 연방정부의 승인이 나는 대로 영유아 접종을 시작할 것인바, 소아과에서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준비시키고 있다고 함.
o 호클 주지사는 지역별로 바이러스 감염 차이가 나는 이유를 마스크 착용 의무 준수의 차이로 파악하고 있다고 언급함.
o 뉴욕 주립대학교는 9.27.부터 학생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였으며, 10.8.까지 백신을 접종하지 않는 학생들의 등록을 취소할 예정임.
나. 기타 관할지역(뉴저지, 펜실베니아, 코네티컷, 델라웨어)
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뉴저지주 백신 접종대상 주민의 75%가 접종을 완료하였으며, 주내 바이러스 전염률은 1 이하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발표함. 또한 날씨가 추워짐에 따라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.
o 뉴저지 보건청은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있는 임산부의 경우 중환자실에 입원할 확률이 더 높으며, 사망 위험률도 70% 증가한다고 언급하며, 이러한 위험에도 불구하고 임산부 백신 접종률이 여전히 낮다고 주의를 환기시킴.
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10.4. 기준 주정부 근로자의 76%가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으며, 17%는 주간 검사를 선택했다고 발표함. 또한 백신 접종 의무화 규정을 준수하지 않은 근로자는 관련문서를 제출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들이 주정부 운영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고 언급함.
4. 10. 5.(화)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(BLM 관련)
o 브루클린
- 19:00 McCarren Park
o 맨하탄
- 11:00 Washington Square Park