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3.30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|
30,147,895 |
547,296 |
뉴욕 (뉴욕시) |
1,850,050 (828,074) |
40,451 (26,085) |
뉴저지 |
796,700 |
21,951 |
펜실베니아 |
1,020,300 |
25,049 |
코네티컷 |
308,439 |
7,883 |
델라웨어 |
94,573 |
1,559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부터 30세 이상 모든 성인의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고, 모든 수감자도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자택을 벗어나기 힘든 뉴욕시민 3,200여명의 백신 접종을 시행했으며, 접종지원팀이 현재까지 약 14,000명 이상의 자택거주 뉴욕시민에게 연락하는 등 계속해서 취약계층 접종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발표함.
- 또한, 75세 이상 고령자의 경우 일부 대형 접종소(Brooklyn Army Terminal, Bathgate, Citi Field)에서 예약 없이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발표함. 접종자격이 있는 동행자도 함께 접종할 수 있음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5일 만에 다시 4천명을 넘어서며 7일평균 수치가 한 주 만에 11.6% 증가하고, 변이바이러스가 574건이 발견된 점 등을 감안하여 당분간 방역규제 완화조치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함.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연방재난관리청(FEMA) 이동 접종소(mobile vaccination unit)를 주 내 사회적 취약지역에 개설하여 향후 60일간 하루 약 250명의 사람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라고 발표함.
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현재까지 코네티컷주 성인의 41%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 받았다고 발표하며, 4.1.부터 16세-44세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킴.
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4.6.부터 16세 이상 백신 접종이 주정부 운영 접종소 또는 약국에서 가능함을 상기시킴. 병원 접종은 16세-64세의 의료 고위험자만(high-risk medical conditions) 가능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