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3.15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|
29,269,590 |
532,355 |
뉴욕 (뉴욕시) |
1,734,213 (767,231) |
39,585 (25,271) |
뉴저지 |
744,499 |
21,451 |
펜실베니아 |
967,598 |
24,587 |
코네티컷 |
290,577 |
7,765 |
델라웨어 |
90,614 |
1,511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이번주 롱아일랜드 지역에 하루 1천 회 이상의 백신을 접종할 수 있는 대형 백신 접종소 3곳을 추가 개설함을 발표함 (3.17. 오전 8시부터 예약 가능).
- 한편, 뉴욕주는 현재까지 전체 인구 중 22.5%가 최소 1회 백신을 접종하였으며, 11.6%가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함.
ㅇ 쿠오모 주지사는 금일(3.15.)부터 결혼식 리셉션 개최가 가능함을 상기시킴(공간 사용율 50%, 행사당 인원 150명 이하)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고령자, 장애자등 집 밖으로 거동이 힘든 뉴욕시민들의 백신 접종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4월 말까지 자택에 고립되어 있는 모든 대상자들을 접종하는 것을 목포로 두고 있다고 발표함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현재까지 총 3백만 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. 주지사는 초기에 접종속도가 느렸으나, 지난 2주간 백 만회 이상을 접종했음을 강조함.
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4.4.부터 음식점 내 바(Bar) 운영을 허용하고 공간 사용율을 75%까지 확대하는 등 방역규제 일부를 완화함.
- 카지노, 극장, 쇼핑몰, 이발소, 헬스장 등 공간 사용율 75%, 야외 모임 및 행사 50%, 실내 모임 및 행사 25%, 11시 이후 주류 주문 허용 등.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기존 백신 접종 계획을 앞당겨 3.19.부터 45-54세 접종이 가능하며 4.5.부터 16-44세 접종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발표함.
첨부 :
1. (국가 순서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2. (조치 종류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3. 코로나바이러스(COVID-19)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/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
/끝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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