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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3.23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|
29,708,385 |
540,503 |
뉴욕 (뉴욕시) |
1,794,478 (799,631) |
40,023 (25,537) |
뉴저지 |
770,980 |
21,727 |
펜실베니아 |
991,950 |
24,828 |
코네티컷 |
299,667 |
7,841 |
델라웨어 |
92,609 |
1,535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금일부터 50세 이상 백신 접종이 가능함을 상기시키고, 연방정부로부터 백신 공급이 증가할 것을 기대한다고 언급함, 그러나 변이 바이러스가 주 전역에 퍼지고 있는바, 마스크 착용, 손세정, 사회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을 준수할 것을 강조함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뉴욕시 공무원들이 5.3.부터 모두 사무실로 복귀하고 뉴욕시 공공기관이 모두 운영을 재개할 것이라고 발표함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장기요양시설 방문시 백신 접종여부와 상관없이 바이러스 확진율이 낮거나 중간인 지역은 실내방문이 허용된다고 발표함.
- 감염이 심한 지역 또는 요양원 거주자의 70% 미만이 백신을 접종한 시설의 경우, 백신 접종자만 실내 방문이 허용됨.
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현재까지 10만명 이상의 교육자 백신접종을 완료했으며, 전체 주민의 25%가 최소 1회 접종을 마쳤다고 발표함.
ㅇ 코네티컷 보건청은 45세 이상 인구의 53%가 최소 1차 백신 접종을 마쳤으며, 4.2.부터 16-44세 백신접종이 시작된다고 발표함.
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주민의 25%가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함. 50세 이상 고령자는 백신 대기자 명단에 등록할 수 있으며 3.27-28. 개최되는 접종행사에 초청될 수 있다고 발표함.
첨부 :
1. (국가 순서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2. (조치 종류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3. 코로나바이러스(COVID-19)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/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
/끝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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