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4.7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*4.6 발표 |
30,596,830 |
554,420 |
뉴욕 (뉴욕시) |
1,909,964 (857,266) |
40,922 (26,514) |
뉴저지 |
824,179 |
22,176 |
펜실베니아 |
1,054,298 |
25,285 |
코네티컷 |
317,729 |
7,930 |
델라웨어 |
97,042 |
1,567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원격 의료 지원, 진단검사 확대, 바이러스 타격이 심한 지역 지원, 백신 배포 등 계속해서 코로나바이러스 상황 관리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힘.
- 또한, 아시아계 주민의 공공보건 수요 파악 및 의료 서비스 지원을 위해 아시아계 건강 관련 인구 정보를 수집하는 기관에 재정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발표함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의 신뢰성 구축 및 가속화를 위해 지역 주민들에게 익숙하고 신뢰를 줄 수 있는 커뮤니티 센터, 경로 센터 등을 임시 접종소(pop-up)로 최대한 활용할 예정이라고 발표함.
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약 10%의 사람들이 코로나바이러스에서 회복된 이후에도 장기적인 후유증을 경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, 특히 사회적으로 취약한 저소득․유색인종 지역의 문제가 심각한바 이들 지역에 코로나바이러스 장기 관리 센터를 개설한다고 발표함.
- 또한, 장기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향후관리 프로그램을 금일부터 실시하여 신체적, 정신적, 재정적 지원 등을 할 것이라고 함.
ㅇ 드블라지오 시장은 메모리얼데이 주말인 5.29.부터 뉴욕시 해변을 개장하고, 공립학교 학기가 끝난 6.26.부터 시립 수영장을 개장한다고 발표함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일일 신규 확진 7일평균이 지난주보다 11%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한 달 전보다 26% 높으며 변이 바이러스를 주요 원인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발표함. 또한 65세 이하 연령층의 확진율이 증가했다고 함.
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습 권고안을 발표함.
확산위험 |
인구 10만 명당 확진자수 |
확진율 |
수업 권고 |
저위험 |
10명 미만 |
5%미만 |
전면 대면 |
중위험 |
10-100명 |
5-10% |
전면 대면 또는 원격/대면 혼용 |
고위험 |
100명 초과 |
10%초과 |
혼용 또는 전면 원격 |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5.20. 이전 실시될 모든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부재자 투표를 가능하게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고, 부재자투표는 2020년 대선과 비슷하게 실시할 것이라고 발표함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