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3.24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|
29,769,325 |
541,289 |
뉴욕 (뉴욕시) |
1,794,478 (803,440) |
40,096 (25,753) |
뉴저지 |
774,100 |
21,757 |
펜실베니아 |
996,617 |
24,876 |
코네티컷 |
300,565 |
7,845 |
델라웨어 *3.23. 발표 |
92,609 |
1,535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향후 공공보건 비상사태에 대비하기 위해, 일반 시민에게 공공보건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평가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증을 수여하는 프로그램을 발표함.
ㅇ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접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하며, 이번주 일부 예배소에 임시 접종소를 운영함을 발표함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변경된 미질병통제센터(CDC) 신규지침을 반영하여, 교실내 마스크 착용시 6피트가 아닌 3피트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는 것으로 방역지침을 변경함.
- 교내 식당에서 식사를 하거나 체육활동, 음악수업등 마스크를 착용하기 힘들거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을 경우에는 계속해서 6피트를 유지해야 함.
ㅇ 펜실베니아 보건청은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지난 2.7.이후 최고인 4,667명이고, 병원 입원도 1,652명으로 증가하는 등 바이러스 확진율 및 병원 입원율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발표함.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봄방학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, 여행 후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할 것을 주민들에게 촉구함. 현재 코네티컷주는 여행 제한 및 격리 의무가 없음.
ㅇ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세인트페트릭데이(3.17) 이후 바이러스 신규확진사례가 약간 증가함을 보임에 따라, 방역지침 추가 완화는 당분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발표함.
첨부 :
1. (국가 순서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2. (조치 종류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3. 코로나바이러스(COVID-19)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/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
/끝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