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6.22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백신접종현황 |
|||
최소 1회 |
인구 대비% |
접종 완료 |
인구 대비% |
|||
미국 전체 |
33,368,860 |
599,354 |
177,342,954 |
53.4% |
150,046,006 |
45.2% |
뉴욕 (뉴욕시) |
2,094,923 (938,569) |
42,936 (28,294) |
11,346,058 (4,558,514) |
56.8% (55%) |
10,172,453 (4,053,988) |
51.0% (49%) |
뉴저지 |
891,644 |
23,702 |
5,263,289 |
56.66% |
4,831,932 |
52.02% |
펜실베니아 |
1,210,646 |
27,604 |
6,628,924 |
50.95% |
5,260,302 |
40.43% |
코네티컷 |
348,757 |
8,269 |
2,221,811 |
61.62% |
1,989,875 |
55.18% |
델라웨어 |
109,564 |
1,683 |
498,014 |
50.31% |
427,602 |
43.19%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민의 50% 이상이 백신 접종을 완료함에 따라, 대형 백신 접종소 일부를 폐쇄하고 접종률이 낮은 지역 접종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발표함.
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8.16.부터 스태튼아일랜드 페리 야간 운영을 재개한다고 발표함.
- 뉴욕시 퀸즈에 위치한 스포츠 경기장 시티필드(Citi Field)은 월요일부터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백신 접종 또는 바이러스 음성결과 증빙 요구 없이 공간 사용율 100%로 운영을 시작했으며, 양키 스테디움(Yankee Stadium)도 이번주 금요일부터 100%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함.
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펜데믹으로 타격을 입은 중소기업, 음식점, 보육시설, 비영리단체, 스타트업 등에 총 2억 달러 이상을 지원한다고 발표함.
- 또한, 저소득 구직자들에게 직업 관련 교육비용을 구직 후 첫 소득(주정부 기준 이상)이 있을 때까지 무이자 대출해주는 프로그램을 개시함.
o 울프 필라델피아주지사는 펜데믹으로 학위를 마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총 820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함. 동 보조금은 학위 이수까지 1학기 이하가 남은 1,000명의 구직자에게 직접 지불하는 방식임.
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펜데믹으로 인한 경제 악화 회복 및 주정부 예산 확보를 위해 기호용 마리화나를 허용하는 법안에 금일 서명함.
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펜데믹 기간 의료업을 지원하기 위해 3천만 달러 이상의 구제기금을 병원, 요양원, 기타 보건 및 정신질환 진료소에 지원한다고 발표함.
3. 6. 22.(화)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(BLM 관련)
o 맨하탄
- 19:00 Carl Schurz
o 브루클린
- 19:00 McCarren Park
*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,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