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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8.3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 기준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백신접종현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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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소 1회 |
인구 대비% |
접종 완료 |
인구 대비% |
|||
미국 전체 |
34,972,532 |
611,051 |
191,818,585
|
57.8% |
164,919,666 |
49.7% |
뉴욕 (뉴욕시) |
2,141,218 (964,751) |
43,098 (28,477) |
12,155,226 (5,006,812) |
63.5% (60%) |
11,126,343 (4,585,666) |
57.2% (55%) |
뉴저지 |
910,183 |
23,895 |
5,762,928 |
62.04% |
5,315,049 |
57.22% |
펜실베니아 |
1,227,519 |
27,857 |
8,428,764 |
64.78% |
6,729,912 |
51.72% |
코네티컷 |
355,580 |
8,293 |
2,335,156 |
64.76% |
2,161,166 |
59.93% |
델라웨어 |
111,681 |
1,833 |
529,913 |
53.53% |
471,600 |
47.64%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대중교통(MTA) 근로자들이 9.6 노동절까지 백신을 접종하거나 이후 매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을 의무화 함.
- 또한, 주지사는 식당, 공연장, 스포츠 경기장 등 민간 사업체들이 자체적으로 백신 접종자만 입장시킬 것을 권고하고, 각 지방정부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실시할 것을 촉구함.
※ 뉴욕주 비상사태가 종료되어 주지사에게 마스크 착용 등을 강제할 권한이 없으며, 지방정부 관할 사항임.
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을 접종한 사람(직원 및 손님)만 식당, 피트니스, 공연장 실내 입장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발표함. 조치 관련 상세 사항은 8.16. 발표, 9.13일부터 의무화할 예정임.
o 드블라지오 시장은 델타변이로 인한 확진자 증가에도 불구하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를 당장 시행할 계획이 없으나, 백신접종여부와 상관없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주민들에게 강력히 권고함.
- 또한, 대중교통 내, 병원 및 의료시설, 학교, 집단 거주시설은 백신 접종여부와 관련 없이 마스크 착용이 의무임을 상기시킴.
o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9.7.까지 공공 및 민간 의료시설 또는 노숙자 쉼터나 요양원 같이 감염 위험이 높은 집단 거주시설 근로자들은 백신을 접종하거나 매주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발표함.
- 주정부가 운영하는 참전용사 요양시설(Veterans homes) 백신 미접종 근로자는 일주일에 3번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함.
- 또한,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사람이 많은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함.
o 필라델피아시 보건청은 백신 접종여부에 상관없이 공공장소 실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, 백신 미접종자들의 백신 접종을 촉구함.
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확진율이 지난주 금요일 2.27%에서 월요일 3.18%로 증가했으나, 주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재개할 계획은 없으며, 각 민간 사업체 또는 지방정부가 자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다고 발표함.
- 또한 주지사는 현재 코네티컷주 성인 백신 접종률이 75%라고 언급하며 여타 방역규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함.
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코로나 7일 평균 확진율이 7.20.주 3.5%에서 7.27.주 3.5%로 급증했으나, 주전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고려하고 있지 않고 있으며 백신 접종 확대에 집중할 것이라고 언급함.
8. 3.(화)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(BLM 관련)
o 브루클린
- 19:00 McCarren Park
o 맨하탄
- 11:00 City Hall entrance, Broadway & Murray St
*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,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