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5.19.) ※미국전체는 CDC 통계, 각주는 주보건청 발표통계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백신접종현황 |
|
최소 1회 (인구대비, %) |
접종 완료 (인구대비, %) |
|||
미국 전체 |
32,825,625 |
584,337 |
159,174,963(47.9%) |
125,453,423(37.8%) |
뉴욕/뉴욕시 |
2,072,874/ 929,303 |
42,524/ 27,980 |
10,079,911(50.5%) |
8,473,757(42.5%) |
뉴저지 |
884,221 |
23,370 |
4,660,978(50.18%) |
3,770,156(40.59%) |
펜실베니아 |
1,190,102 |
26,925 |
5,938,355(45.64%) |
4,294,480(33.00%) |
코네티컷 |
345,720 |
8,198 |
2,034,040(56.41%) *5.17 기준 |
1,685,650(46.75%) *5.17 기준 |
델라웨어 |
107,175 |
1,651 |
443,556(44.81%) *5.18 기준 |
353,626(35.72%) *5.18 기준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o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코로나 바이러스 일일 확진율이 1.00%로 작년 10.10 이후 최저 수준이며, 주민의 50% 이상이 최소 1회 이상 백신을 접종하는 등 상황이 호전된 바, 금일은 뉴욕주 마스크 착용 의무 지침이 도입된 지 399일 만에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공공장소 내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획기적인 날이라고 언급함.
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으로 뉴욕시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수치가 기준점(일일 신규 입원자 200명, 7일 평균 확진율 5%, 7일 평균 신규 확진자 550명, 인구 10만 명 당 입원 환자 2명) 이하로 떨어졌다고 발표함.
o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은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의 경우 실내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나, 기관 또는 개인이 자체적으로 판단하기에,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면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권고한다고 발표함.
- 또한, 뉴욕시청도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가 함께 업무를 하고 있는 바, 시청 내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내부 규정으로 정하고 있다고 언급함.
o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5.18 공공의료 비상사태를 7.20까지 연장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함.
o 카니 델라웨어주지사는 5.18 새로운 마스크 착용 관련 지침은 자율 시행 제도(honor system)라고 강조하고, 5.21부터 백신 접종 완료자들은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따르지 않아도 된다고 언급함. 또한, 델라웨어주는 백신 미접종자에 대하여 마스크 착용 및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 여부를 경찰이 규제하지는(police) 않을 것이라고 발표함.
3. 5. 19.(수) 뉴욕시 집회 등 예정 현황(BLM 관련)
o 맨하탄
- 18:00 Union Square
- 19:00 Carl Schurz
o 브루클린
- 17:00 Bedford and Church Ave
- 19:00 McCarren Park
* 해당지역 방문 시에는 안전에 유의 하시고, 피해를 입으실 경우 911신고와 함께 뉴욕총영사관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