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코로나바이러스 현황(2.12.)
지역 |
확진자 |
사망자 |
미국 전체 *CDC 집계 |
27,229,862 |
473,699 |
뉴욕 (뉴욕시) |
1,512,690 (649,405) |
36,882 (23,083) |
뉴저지 |
660,067 |
20,147 |
펜실베니아 |
888,256 |
22,959 |
코네티컷 |
266,499 |
7,354 |
델라웨어 |
82,263 |
1,269 |
2. 특기사항 (관할지역 상세 조치 내용 별첨)
ㅇ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뉴욕주 전역의 병원 입원율과 바이러스 확진율이 지속적으로 감소세를 보임에 따라 2.14.부터 식당 및 바(Bar)의 영업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0시에서 11시로 연장한다고 발표함.
ㅇ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금일부터 모든 실내·외 청소년 스포츠 행사(연습 및 경기)에, 학생 1명당 최대 2명의 보호자가 참석할 수 있도록 허용함. 실내 행사의 경우 공간 사용율 35% 또는 150명 이하 인원으로 제한 됨.
- 한편, 2.10. 백신 접종을 시작한 CVS(약국)에 이어, 뉴저지의 또 다른 약국 체인 Rite Aid는 금일부터 백신 접종이 가능한 70개 점포 목록을 발표함.
ㅇ 울프 펜실베니아주지사는 백신 접종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자들을 위해 백신 핫라인(1-800-753-8837)에 더 많은 인력을 배치하고, 여타 주정부 인력도 동원하여 예약 및 교통편을 지원하겠다고 발표함.
ㅇ 라몬트 코네티컷주지사는 2.11. 기준, 75세 이상 주민의 61%, 65-74세 주민의 13%가 백신을 접종했으며, 16-64세 기저질환자 및 필수직 종사자에 대한 접종도 향후 몇 주내에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함.
- 한편, 코네티컷주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율은 2.3%로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중
첨부 :
1. (국가 순서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2. (조치 종류별)_코로나19 확산 관련 한국발 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
3. 코로나바이러스(COVID-19)발생에 따른 관할지역 주/지방정부 주요조치 및 동향
/끝/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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